[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는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군산시 산림녹지과와 군산산림조합 숲가꾸기 작업단이 참여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읍면에서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11세대에 24톤의 산림 부산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버려지는 산림 부산물을 어려운 이웃에 공급함으로서 난방비 절감효과는 물론 산림 부산물로 인한 산불요인 및 집중호우 등에 의한 산림재해를 감소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더 많은 소외계층이 녹색복지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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