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는 경찰청과 약 12억원 규모의 ‘수배차량 검색체계 개선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30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완료된 ‘수배차량 검색체계 개선 1차 사업’의 전국망 확장 및 고도화 사업으로 리노스 컨소시엄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249개 경찰서 및 17개 지방경찰청별로 운용중인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을 경찰청 단일 시스템으로 전국 표준화, 구축하는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또 기존 112 시스템과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의 연계 구축으로 112 상황실에서 차량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수배차량 위치표출 및 순찰차에 정보 전송이 가능해져 경찰 광역범죄 대응역량 강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리노스는 지난해 경찰청 ‘112 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지난달 공공SI조직을 신설하고, 해당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경찰뿐만 아닌 다양한 공공 SI 시장에서 리노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