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의 ‘첫’ 외국 방문의 ‘첫’ 저녁 식사 메뉴는 무엇 이었을까?
취임 후 한중일세 국가를 첫 외국 방문지로 선택한 토니 블링큰 부장관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삼계탕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서울에서의 첫 일정은 삼계탕 저녁식사”라며 리퍼트 대사와 삼계탕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리퍼트 대사는 삼계탕에 대해 “정말 근사한 맛”이라며 그날 저녁을 극찬하기도.
한편 블링큰 부장관은 이날 리퍼트 대사와 함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개최한 경제인 오찬간담회에도 참석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 한덕수 무협 회장을 등 인사와 함께 양국 간 무역·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토니 (블링큰 부장관)는 이번에 한국에 와서 꼭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고 문화 명소들도 몇 군데 가보고 싶다고 했다”며 “그의 서울 방문이 의미 있고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블링큰 부장관이 이번 방한에 기대를 걸고 있단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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