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이 지난 19일 모두 발견됐다.

태안 해양결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15분께 사고 해역에서 1㎞가량 떨어진 곰섬 인근에서 마지막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목숨을 잃은 학생들의 시신 대부분은 갯벌에 생긴 깊은 웅덩이인 ‘갯골’에서 발견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해병대 캠프는 사고가 난 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다 사건 발생 20여분이 지체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20여분이 지난후에나 경찰에 신고했으며, 사고 당시 학생들은 구명조끼까지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해병대캠프에서의 일부 교관이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해당 운영업체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신생업체로 여행사가 임시직 해병대 출신 강사들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정말 이게 무슨일”,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여행사가 이런짓을?”,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기가막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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