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8월 개소한다.

계양구는 공적 의료서비스의 지역 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건소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효성동지역에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비 2억9000여 만원을 들여 오는 8월에 개소하는 이 센터는 효성동 63-8번지 효성프라자 3층에서 문을 연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81.45㎡(약 85평) 규모로 내부 시설공사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

현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직원 5명을 채용했으며 사무실 집기 및 의료장비를 마련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 당뇨병관리, 치매예방ㆍ관리, 금연클리닉&비만ㆍ영양관리, 운동처방,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보건소(☎ 032-430-7802,77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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