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의 촬영 기간을 되돌아 보며 "꿈 같았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라인' 뉴스토크 코너에 출연해 "내게 교과서이자 전설과도 같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안소니 홉킨스 등과 같이 연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캐스팅부터 촬영까지가 모두 꿈 같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를 통해 브루스 윌리스, 안소니 홉킨스를 비롯해서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개봉 직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까지 정상을 달리고 있다. 개봉 5일 째인 현재,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는 또 "할리우드에서 아직은 신인배우 입장이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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