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2명 수색 작업
일본 혼슈 산악지역 ‘중앙 알프스’에서 조난된 한국인 단체 등산객 5명 중 박문수(78) 씨 등 남성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니가타(新潟) 주재 한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30일 “현재 박문수 씨는 신원이 확인됐고, 또 다른 사망자 1명은 시신 100m 옆에서 발견된 배낭에서 이근수(72) 씨의 여권이 나와 이 씨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머지 1명은 신원을 확인 중이다.
사망이 확인된 이들 3명 외에도 2명은 현재까지 연락두절 상태이며,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천예선 기자/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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