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소재 사회적기업인 에코준컴퍼니(대표 이준서)의 ‘오리지널그린컵’이 미국의 2013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다.

에코준컴퍼니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초 iF 어워드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IDEA까지 석권,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을 한국의 작은 사회적기업이 모두 석권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사회적기업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 및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