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배우 류시원(41) 씨가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아내 A 씨를 맞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류 씨가 아내 A 씨에 대해 무고와 사기, 비밀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류 씨는 고소장에서 “A 씨가 폭행을 당한 사실이 없으면서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해 무고하다”는 등의 주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A 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지난 2월 류 씨가 자신을 협박 및 폭행하고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추적 감시했다며 류 씨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검찰은 류 씨를 정보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의로 지난달 22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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