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큰 아들이 작사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의 장남 이현규(19) 군은 지난 3일 공개된 SM 소속 아이돌 그룹 엑소(EXO) 정규 1집 ‘XOXO(Kiss & Hug)’ 수록곡 ‘렛 아웃 더 비스트(Let out the beast)’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현규 군이 작사가로 참여한 ‘렛 아웃 더 비스트’는 힘 있는 보컬과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로 자신의 내면에 숨겨온 개성과 강인함을 표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천방지축 아이같은 난 절대 길들일 수 없어’ ‘내 속 야수가 달려들어도 놀라지마’ 등 감각적인 가사가 눈길을 끈다.
앞서 현규 군은 지난 2010년 소녀시대 히트곡 ‘훗(Hoot)’도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훗’은 소녀시대 미니 3집의 타이틀곡으로 일본에서도 발매돼 흥행에 크게 성공한 까닭에, 현규 군은 이 노래 만으로도 상당한 저작권료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수만 아들 작사가 활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수만 아들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나 보다”, “이수만 아들 아직 어린데 대단하네”, “이수만 아들 앞으로 작사가로 대성할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