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직장인 L 씨는 며칠 있으면 다가올 설날에 부모님 선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만 하다. 특히 올해 연초부터 담뱃값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 등 서민물가가 인상돼 선물 가격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물론 L 씨 만의 고민은 아니다. 민족의 대명절이자 새해를 맞이해 모처럼 떨어져 살던 가족들을 만나, 그 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하는 설날 선물인 만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대체하기에는 성의가 없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선물로 준비하자니 부담스러운 가격에 망설여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런 사람들의 니즈를 고려해 최근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담을 수 있는 설날선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홍삼이다.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삼은 과거 고가의 선물로 인식됐지만 최근 가격의 대중화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설선물로 많은 사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혈행개선, 항산화 효과, 기억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모든 연령층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전문기업 양지홍삼(㈜믿음의나무) 관계자는 “당사는 많은 사람이 홍삼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산자 직거래로 운영하고 있다”며 “실속적인 설날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사포닌 홍삼액 ‘활화삼’이 양지홍삼의 인기 품목 중 하나인데, 이 제품은 1팩당 Rg1+Rb1+Rg3 성분의 합이 34mg이면서도 1,710원(60팩당 102,800원)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점이 실속있는 설날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또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던 스틱형 제품인 ‘활화삼 홍삼정 스틱’ 출시를 기념해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활화삼 홍삼정 스틱’은 1포당 22mg의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사 제품에 비해 두 배의 성분을 자랑하는 고함량 스틱형 제품이라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양지홍삼은 MBC프로그램 ‘불만제로UP’과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정직한 업체이자 홍삼 모범업체로 소개된바 있다. 양지홍삼의 ‘활화삼’과 ‘활화삼 홍삼정 스틱’에 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sam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