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올해 2월말 퇴직예정자 근무기관 및 폐지학교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달 27일까지 올해 2월말 정년·명예퇴직 예정인 기관(학교)장이 근무하는 115개 기관과 폐지학교 8개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퇴직예정 공무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관장 퇴직과 폐교에 따라 취약해질 수 있는 학교 회계 운영 및 공직기강을 사전 점검해 비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이버감사와 서면감사 및 현지감사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퇴직예정자가 근무한 기관과 폐지학교에 대해 필요한 자료를 제출 받아 분석하고,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이용해 회계처리와 복무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지감사를 통해 정밀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대상 분야는 공사ㆍ물품계약 및 지출 등 회계분야와 학교경영 실태, 출장ㆍ연수 등 복무분야 등이다.
도교육청에서는 퇴직과 폐교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감사를 실시해 결과 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이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비위 행위 등 문제점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감사관실 관계관은 “기관장 퇴직 예정기관과 폐교 대상학교에 대해 특별점검을 가져 자신이 추진한 업무에 대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를 확산코자 한다”며 “교육비리 사전 예방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