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간부가 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BBC 등 외신은 아프간 남부 헬만트주 경찰 당국자들을 인용, 탈레반 지휘관 출신 아프간 IS의 고위 간부 물라 압둘 라우프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라우프는 자신의 친척 1명을 포함한 일행 5명과 폭탄을 실은 차량을 이용해 사막을 가로지르다 무인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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