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대선지지율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30~40대의 지지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3%, 부정평가는 22%, 보통은 11%, 의견유보는 16%로 나왔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의 78%가 긍정, 6%가 부정 평가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긍정(38%)과 부정(35%)가 비슷했다. 무당파는 긍정 35%, 부정 24%로 나타났다.
나이별로 보면 20대 이하는 긍정평가가 42%, 부정평가가 17%로 긍정평가가 많았다. 반면 30대는 긍정평가(35%)와 부정평가(36%)가 엇갈렸다. 40대는 긍정평가가 38%, 부정평가가 26%였다. 50대는 긍정평가 68%, 부정평가가 14%였다. 6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80%로 부정평가(6%)를 압도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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