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함효주(29)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MBC 동료 개그맨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함효주는 지난 7일 ‘코미디에 빠지다’ 녹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짜는 회의를 한 후 동료들과 간단한 회식 자리를 가진 후 집으로 돌아가다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고 8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20대 개그우먼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동료 개그맨들은 충격 속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방송계의 한 관계자는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면서 “같이 있던 개그맨들의 충격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다. 개그맨들과 제작진이 모두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 함효주는 서울예술대학 출신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MBC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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