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손흥민의 연봉이 약 44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일간지 빌트지는 함부르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더는 함부르크에서 뛰지 못할 것 같다”며 “손흥민이 1천만 유로(약 148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과 2017년까지 계약할 예정이다. 연봉은 300만 유로(약 44억원)”라고 전했다.

핑크 감독은 “손흥민이 떠나면 바이스터가 공백을 메울 것으로 확신하다”며 “바이스터도 손흥민과 비슷하게 골을 넣을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2009년 함부르크에 입단해 2010∼2012년까지 뒤셀도르프로 임대됐던 바이스터는 2012∼2013시즌에 함부르크로 돌아와 23경기에 출전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23경기 중에서 선발은 3차례에 불과해 주로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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