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본명 박경리·23)가 트위터를 통해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아이디 ‘ibjot****’ 트위터 이용자는 이달 초부터 경리의 트위터(@ICE_Gang)에 수 차례 음란성 글을 보냈다. 이에 경리는 지난 4일 해당 누리꾼에게 “정신 차리세요”라는 짧은 멘션을 보내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 트위터 이용자는 경리 뿐 아니라 빅뱅의 지드래곤에게도 지드래곤의 여성 팬 사진을 도용해 음담패설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사진을 도용당한 팬은 “저기요 왜남의사진 도용해서 성드립치시는거죠? 불쾌합니다 지워주세요”라고 항의글을 보내기도 했으나, 해당 트위터 이용자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걸그룹 멤버들을 향한 성희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12월에는 한 누리꾼이 미쓰에이 수지의 전신 광고판을 이용해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찍어 수지의 트위터로 보내는 등 성희롱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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