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빅보이’ 이대호(31ㆍ오릭스 버펄로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자 오릭스 버펄로스 팬들이 다시 한 번 열광했다.
9일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의 2013시즌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오릭스의 실시간 중계 댓글난에 오릭스 팬들은 “투수가 약하다고 해도 훌륭한 홈런이다(tig***)”, “이대호는 지난해도 그렇고 교류전과 궁합이 좋은 것 같다(adm***)”, “이대호는 정말 의지가 된다(han***)”, “이대호는 인간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xmk***)”, “이대호 2016년까지 장기계약 하자(dh10**)”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이 전했다.
이대호는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시즌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와 원정경기에서 오릭스가 1-3으로 뒤지던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미시마 가즈키의 146㎞ 3구째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날 시즌 9호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0호포를 터뜨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대호의 솔로 홈런으로 요코하마를 2-3으로 추격한 오릭스는 7회 상대 투수 요시카와 데루아키의 폭투와 아롬 발디리스의 투런포까지 더해 요코하마에 5-3으로 역전승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withyj2@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