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외국에 있는 한국학교 정원의 30% 내에서 외국인 학생의 입학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 회부됐다.
한국학교는 외국에서 한국의 초ㆍ중등 과정을 가르치는 교과부 장관 승인기관으로 중국, 일본, 브라질, 이집트 등 15개국에서 30곳이 운영되고 있다.
개정안을 보면 한국학교는 재외 국민과 외국 국적의 한민족을 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정원의 30% 이하에서 외국인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한국을 배우고 싶은 외국인이 초ㆍ중등단계의 한국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한국학교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외국의 교육관련 전문경력자도 교장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기도 했다.
park@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