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웅진케미칼 인수전이 본격화하면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케미칼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2.9%(300원)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롯데케미칼과 태광산업에 대해 웅진케미칼 인수 추진보도와 관련해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여기에 GS에너지, LG화학, 휴비스 등 주요 에너지, 석유화학 기업들이 웅진케미칼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웅진케미칼은 수처리(멤브레인)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 신성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