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화제다.

크리스탈은 최근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이하 ‘프런코 올스타’) 9회 녹화에 미션 의뢰인 겸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경쟁에서 살아남은 5명의 디자이너에게 “화보 촬영 때 입을 오직 깃털로만 제작된 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디자이너들은 원단 없이 깃털만으로 의상을 제작해야 한다는 사실과 한정된 제작비로 비싼 단가의 깃털을 구매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프런코 올스타’ 측은 “크리스탈은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던 만큼 전문가 못지않은 심사평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며 “‘프런코’ 애청자인 크리스탈은 디자이너들의 만남과 촬영장 분위기에 즐거워하다가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되자 심사위원다운 진지한 태도와 매서운 눈초리로 의상을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프런코 심사위원’소식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프런코 심사위원, 야무지게 심사할듯”, “크리스탈 심사위원 되는 프런코 본방사수해야겠네”, “크리스탈 프런코 심사위원 말고 모델로 나서도 될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이 주문한 깃털 드레스 미션은 오는 4일 오후11시 방송되는 ‘프런코 올스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