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관 대표 ‘고객만족’효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자동화 장비 생산업체인 다원이엔지가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 업계의 조명을 받고 있다. 2009년 6월 매출 3억원에 불과했던 이 회사는 매년 세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보였고, 올해는 3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런 발전엔 이 회사의 수장인 우영관(37·사진) 대표이사의 경영 수완과 열정이 녹아 있다. 우 대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건 2009년. 종잣돈 5000만원으로 회사를 차렸다. 4년 동안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중소기업으로 키웠다. 대외적으론 고객만족 최우선을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제품 납품 후 기계 안정화, 생산성 100% 가동을 위한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사내 복지도 중소기업으로선 파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세 아파트, 기숙사 등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등 모든 사원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를 진행하고 있다.

우 대표는 “최우선은 동고동락한 직원이며 직원과의 약속 그리고 사회적 배려를 다하는 기업의 존재 가치에 더욱 큰 의미를 두는 기업으로 키워 나가고 싶다”고 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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