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아내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지난 2011년 재혼한 윤문식 신난희 부부가 방송에 첫 동반 출연했다.

이날 신난희 씨는 “방송에 나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나왔냐?”고 묻자, “작가님의 끊임없는 섭외 요청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MC 조영구가 윤문식에게 “장모님하고 나이가 몇 살 정도 차이 나냐”고 묻자, 윤문식은 “4살 차이가 난다. 그래도 나보다 4살 많으시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윤문식은 이어 “장모님이 거의 누님같다. 실제로도 누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며 “30년 동안 마당놀이 할 때마다 좋아해주신 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문식은 “허리 시술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딸이냐고 물어보더라”며 “그런 오해를 종종 받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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