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일밤’ 1부 ‘아빠! 어디가?’는 15.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 분의 14.5% 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의 둘째아들 김민율이 특유의 귀여움과 재치있는 말투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방송 출연 2회만에 김민율은 최고 인기를 누리며 다음날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또 한면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율은 윤후, 송지아-지욱 남매와 함께 저녁 식사 재료를 구하러 심부름을 떠났다.

김민율(김성주아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민율(김성주아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장댁에 들어간 민율이는 갑자기 “저 배고파요. 밥 주세요”라며 귀여운 ‘밥 타령’을 시작했다.

천진난만한 얼굴로 ‘밥 타령’을 하는 민율에 마을 이장까지 너털웃음을 지었다.

저녁식사시간에서는 일그러진 민율이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아빠 김성주가 건넨 김치를 용기있게 받아먹은 ‘5살’ 민율은 이내 맵다며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러나 울지도 떼쓰지도 않은 민율이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이내 다시 밝은 표정을 지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허름한 집에 투정을 부렸던 형 성주와 달리, “집이 좋다“는 말을 연신 뿜어내며 한시도 쉬지않고 긍정적인 말을 이어갔다.

김민율(김성주아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민율(김성주아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즐거운 옹알이처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민율이는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며 시청률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이번주에도 이어지는 형제특집 3탄에서 민율이의 어떤 매력이 더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빠 어디가 시청률 상승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시청률, 민율이 때문이지”, “아빠 어디가 시청률, 민율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시청률, 어디서 저런 귀여운꼬마가?”, “아빠 어디가 시청률, 김성주 행복하겠다”, “아빠 어디가 시청률, 최고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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