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식목일을 앞두고 수도궘 매립지 식목활동에 동참하는 ‘에코플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카운터에서 ‘에코플라이트 캠페인’을 실시, 승객에게 녹색여행 수칙을 전하고 승객은 대형나무가 그려진 판넬에 나뭇잎을 붙이는 행사에 동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의 동참을 기념해 식목일에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함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매립장에 소나무 1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환경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는 물론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료절감 등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지난 2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4년 연속 그린스타 항공서비스부문 1위에 선정돼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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