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티켓이 가물가물.’
‘코리안 브라더스’가 무거운 첫발을 떼며 마지막 오거스타행 티켓이 힘들어지게 됐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12일 개막) 출전권 사냥에 나섰던 한국 선수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522야드)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에서 일제히 부진했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성적이 나은 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1오버파 73타를 쳐 하위권에 머물렀다. PGA 투어 2년차인 노승열은 아직까지 마스터스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 노승열은 텍사스 오픈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기 위해 남은 라운드에서 힘겨운 추격전을 벌여야 한다.
배상문(27·캘러웨이)은 11오버파 83타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넣은 뒤 경기를 포기했다.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도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밀렸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최경주(43·SK텔레콤)는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아직 샷감각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마스터스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출전한 매킬로이는 이븐파 72타로 중하위권에 자리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 적중률 72%로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31개를 기록한 1라운드 퍼트수가 발목을 잡았다.
anju1015@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