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보 에어큐브’ 출장지 호텔ㆍ사무실을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이용 가능

 “국내외 출장지 호텔이나 사무실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만들어 드립니다.”  휴대용 무선공유기가 공항면세점과 백화점에도 등장했다.  6일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ㆍ전정우)에 따르면, 자사 휴대용 무선공유기 ‘위보 에어큐브(WeVO AIRCubeㆍ사진)’가 인천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에 입점됐다. 이밖에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가 용이하도록 무게 33g의 스마트폰 절반 크기로 제작됐다. 관광객과 출장자들이 여행지 및 출장지의 호텔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 선을 연결만하면 무료 와이파이존이 형성돼 비싼 데이터 이용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스마트기기를 마음놓고 쓸 수 있다.  특히, 해외 호텔에서는 데이터 이용료가 비싸 여행자와 출장자들에게 요긴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도 여행을 하거나 출장 시에 활용이 가능해 나만의 와이파이존의 만들어 준다.  ‘위보 에어큐브’는 크기는 작지만 최신 무선기술인 11n(11b/g지원)과 360MHz의 속도로 작용하는 고성능 프로세서, 2.5데시벨(dBi)의 안테나를 내장시켜 최대 150Mbps의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다. 또 일반공유기 대비 2배 이상의 대용량 32MB 메모리를 장착시켜 장시간 사용해도 무선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디지털존 심상원 대표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시 유용해 면세점에서 특히 관심이 많았다”며 “디지털존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서버’ 기능이 제공돼 영화나 이미지 등을 여행지에서도 내 마음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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