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허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허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우울증에 시달렸고 생활고까지 겹쳐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힘을 낸 허진은 최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날 허진은 “아르바이트 좀 해볼까 한다”며 직접 편의점에서 물건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지만 허진에게는 다시 사회로 나가는 계기가 됐다.
허진은 방송 활동 이외의 활동은 생각해보지 않았냐고 묻자 “막상 용기가 나지 않더라. 난 좀 바보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배우 임영규는 허진의 집을 찾아 과거 자신의 처지를 회상했다.
임영규는 “연예인 은퇴 후 10년을 알콜로 살았다. 술먹고 폭행 기사도 나오고 괴롭더라. 내가 그렇게 된 건 돈을 빌려주고 못받은 게 계기가 됐다. 돈을 못받으니 미국에 회사를 내가 인수하게 됐고 그러면서 투자를 더 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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