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콘텐츠 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종태, 이하 산당공)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동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서울디지털단지 내 콘텐츠기업 전문인력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전문인력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관련학과를 보유한 수도권의 15개 대학과 서울단지 내 콘텐츠 기업 16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이번 산학협력포럼 구성을 시작으로 ▷콘텐츠 분야 전문 채용행사 개최 ▷콘텐츠 기업-인력 Pool 구축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한 인력매칭 등 다양한 인력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단공 관계자는 “서울단지는 애니, 게임, 모바일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이 집적되어 있지만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자금 등 제도적 뒷받침은 부족하다”며 “앞으로 우수인력 지원을 통한 콘텐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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