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KG케미칼(001390)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승용차ㆍ상용차에 이용되는 차량용 요소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G케미칼은 차량용 요소수 ‘녹스-K’를 지난 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공급하기 시작, 이들 회사에 연간 200t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영기 KG케미칼 대표는 “이번메르세데스-벤츠와의 납품계약 체결은 ‘녹스-K’가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경쟁사 제품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녹스-K’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요소수 품질기준인 ‘애드블루(AdBlue)’ 사용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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