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클라운이 박재범과의 훈훈한 친분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씨클라운은 지난 4월 20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롬이 롤모델 박재범 선배님께 씨클라운 세 번째 미니앨범 '흔들리고 있어' 사인 CD를 선물했습니다. 선배님이 씨클라운 화이팅이라고 해주셨어요. 박재범 선배님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씨클라운 여섯 멤버와 이들의 사인CD를 들고 있는 박재범이 나란히 서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일곱 청년들~ 박재범도 씨클라운도 열심히 활동하길" "그러고 보니 롬과 박재범 비슷한 점이 많네, 두 사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클라운의 소속사 측은 "박재범과 롬은 각자 미국과 호주에서 온 해외파로 비보이로 활동했을 만큼 춤에 일가견이 있는 점 등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그런 점에서 평소 롬이 박재범을 롤모델로 생각해 왔다. 이 날 박재범을 만나 앨범을 전하고 덕담까지 들은 롬을 비롯한 멤버들 모두 매우 설레하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씨클라운은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흔들리고 있어' 무대를 선보인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