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미국 LA중심에서 독립군애국가를 부른다.

김장훈이 오는 23일 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도네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핑크리본 도네이션 마라톤 파티에 초청을 받았다. 김장훈은 이날 파티에서 한 시간 가량 메인 콘서트를 진행하며 독립군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김장훈는 “의미는 애국가이나 멜로디는 스코틀랜드의 민요 ‘올드랭사인’인만큼 현지의 정서와도 맞을 것”이라며 감동과 유머, 따뜻함이 담겨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미국에서의 첫 단추를 멋지게 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행사의 규모가 커서 김장훈도 공연 이상으로 신경 쓰고 있다”며 “교민 위주의 공연이 아닌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밴드도 다국적 밴드로 구성하고, 로봇 스테이지 같은 첨단장비도 동원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미투어 첫 공연을 5월 11일 LA 그리크 씨어터공연으로 확정한 김장훈 오는 23일 행사를 마친 후 잠시 귀국했다가 다음달 7일 재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