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내 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헤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에서는 다시 부부가 된 서영(이보영 분)과 우재(이상윤 분)가 2년 뒤 예쁜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과 함께 천호진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날 서영은 의식을 되찾은 부친 삼재(천호진 분)에게 “아버지 덕분에 우재 씨 만났으니 나한테 진 빚 다 청산했다.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으로 화해했다.

그리고 우재에게 기습 프러포즈를 하며 재결합을 약속했고 첫 번째 결혼과는 달리 삼재의 손을 잡고 결혼식에 입장, 삼재를 흐뭇하게 했다. 상우(박해진 분)-호정(최윤영 분) 커플도 서영 커플과 함께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2년 후 예쁜 딸을 낳은 서영은 여전히 변호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시아버지 기범(최정우 분)에게 기부와 후원을 당당하게 요청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또 서로에 대한 질투 어린 애정을 보이던 상우-호정은 쌍둥이를 임신, 행복해했다.

그 밖에 기범과 지선(김혜옥 분)은 손녀 보는 즐거움과 함께 화목한 모습을 선보였고 미경(박정아 분)은 의사로서 승승장구, 성재(이정신 분)는 매니저 일로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딸 서영이’ 마지막회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내 딸 서영이 해피엔딩,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 “내 딸 서영이 해피엔딩, 진정한 사랑과 회복을 보여준 드라마다” “내 딸 서영이 해피엔딩, 시청자들이 간절하게 바랐던 엔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7.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39.0%보다 8.6%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내 딸 서영이’의 후속으로는 아이유, 조정석, 고주원, 유인나 등이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