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4일 경구용 혈당강하제인 ‘다이아벡스XR정 1000mg’<사진>을 출시했다.
다이아벡스XR정 1000mg은 서방형 메트포르민 제제중 처음으로 나온 고용량 제제다. 기존 메트포르민은 당뇨병약제 1차 선택약제로 효과와 내약성은 우수하나 일부 환자에게서 일시적인 위장관계 부작용이 있었고 1일 2~3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다이아벡스XR정 1000mg은 ‘겔막 확산시스템’ 기술로 약물을 서서히 방출시켜 하루 한번 복용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 복약 순응도를 개선시켰다. 또 속쓰림과 설사 등 위장관계의 부작용도 최소화하는 등 당뇨병 환자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준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다이아벡스 250mg, 500mg, 1000mg와 다이아벡스XR 500mg에 이은 다이아벡스XR정 1000mg 출시로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의 완벽한 제품라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기자]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