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체 최고 시청률(47.6%)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의 패션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선보였던 이서영(이보영 분)의 패션에 특히 돋보였던 것은 가방. 종영 직후부터 포털 사이트에는 ‘서영이 가방’ 이라는 검색어로 이보영이 선보인 가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의 문의가 가장 많은 가방은 49회에서 선보였던 핑크색 ‘서영이 가방’이다.
이날 끝없는 엇갈림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이서영(이보영 분), 강우재(이상윤 분)커플이 극적으로 재결합하는 장면에서 이보영은 따뜻한 흰색 터틀넥과 하늘색 코트를 입고 옅은 핑크빛 새챌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가방은 데레쿠니 아나콘다 백으로 알려졌다.
또 이전 방송분에서는 루이까토즈와 더블엠 제품을 주로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까또즈 제품은 2013 S/S 시즌 툴루즈(TOULOUSE)라인의 토드백으로, 탈부착 가능한 두 가지 타입의 크로스 스크랩이 제공돼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블엠 제품은 사첼 스타일 가방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스트랩으로 토드백 또는 숄더백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아능한 아이템이다. 더블엠 관계자는 “이번 2013 S/S 시즌 트렌드가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이기 때문인지, 출시되기 전부터 이보영 가방을 문의하시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다시 부부가 된 서영과 우재 커플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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