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보도된 '[황현철의 링딩동] 유명구(유명우+장정구)의 거침없는 16연속 KO승'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헤럴드스포츠로 "이런 선수가 있었냐? 좋은 기사 고맙다"는 전화가 오고, 한국권투위원회(KBC)와 황현철 복싱전문위원에게도 격려가 계속됐다. 이에 황 전문위원이 2월 13일 WBO(세계복싱기구) 아시아퍼시픽 L플라이급 타이틀전의 동영상을 추가로 보내왔다. 강력한 왼손 보디블로우로 유명구가 2회 KO승을 거두는 이 영상은 태국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지상파방송 <채널 7>이 중계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은 끝에 통괘한 KO승을 거두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헤럴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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