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부패 한 점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일등구 강동 실현을 위해 올해에도 반부패 청렴시책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렴조직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강동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청렴시책을 집중 홍보한다.
지난 6일 첫 강동 청렴의 날을 맞이해 청렴 동아리 ‘청길’과 부서별 청렴지기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과 청렴서약서를 배부하며 친절과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 청렴게시판에는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공유하고픈 청렴이야기, 청백리 공무원, 나의 청렴좌우명들을 게시하며 청렴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구는 지난달 14일 ‘201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청렴 책임행정 실천을 위해 4대 분야 28개 청렴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반부패 인프라 구축과 청렴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친절과 청렴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클린 청렴온도계 운영 ▷5급 간부직 청렴도 평가 ▷업무 추진비 공개 강화 ▷내부고발시스템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또 ▷사전예방 중심 지원감사 ▷구민 감사관 운영 ▷120시민불편살피미 운영 강화 ▷120휴일민원처리기동반 운영 등으로 감사활동 효율 내실화와 생활민원 감동 행정으로 구민 체감형 청렴시책을 펼친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측정한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27일 제1회 국민권익의 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대상 옴부즈만 분야에서 국무총리 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청렴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청렴조직문화 확산운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부패 제로 청렴책임행정에 내실을 기하여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부패없는 청렴 일등구 강동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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