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회사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탈의 모습을 촬영한 3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사 내 직원용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유장면을 몰래 촬영한 A(31)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한 회사 수유실 천정에 약 7㎝ 가량의 구멍을 뚫고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의 탈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회사 시설관리 직원으로 밝혀진 A씨는 수유실 수리를 핑계 삼아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촬영한 영상은 8GB 정도 된다”며 “수유실을 이용하던 직원들의 신고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