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회사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탈의 모습을 촬영한 3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회사 내 직원용 수유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유장면을 몰래 촬영한 A(31)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한 회사 수유실 천정에 약 7㎝ 가량의 구멍을 뚫고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의 탈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회사 시설관리 직원으로 밝혀진 A씨는 수유실 수리를 핑계 삼아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촬영한 영상은 8GB 정도 된다”며 “수유실을 이용하던 직원들의 신고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