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김치찌개 맛집 굴다리 식당이 12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점심 메뉴 김치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서울 마포구 공덕에 위치한 굴다리 식당은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두 개의 식당으로 운영된다.

굴다리 식당은 돼지 목살과 다리살로 만든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유명하다. 종종 서비스로 등장하는 계란말이도 인기다.

실제로 마포에 거주하는 강용석은 굴다리 식당에 대해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던 당시 이 집도 포스팅을 했었다”라며 이 식당이 맛집임을 인정했다. 홍신애 역시 굴다리 식당에 대해 “인위적인 단 맛은 나지만 사골 국물이 중심을 잡아줘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이런 단 맛이 한국 음식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지 않나 싶다”라며 “특히 젊은 사람들이 단 맛에 길들여져 있다. 한번씩 단 맛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한국인의 식습관에 대해 조언했다.

한편 굴다리 식당은 서울 마포구 공덕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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