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장미인애 측이 검찰 조사결과에 유감을 표시했다.
13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장미인애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조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나는 피부 미용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 처방에 의해 마취제로 프로포폴을 맞은 것이 분명한 만큼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혀 결백을 증명 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불거진 후 소속사 측을 통해 피부미용시술을 위해 프로포폴을 투약했을 뿐 불법적으로 상습 투약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 측은 “피부 및 전신 관리 시술을 위해 2006년부터 2012년 8월까지 수차례 병원을 찾았고 이때마다 시술 주사를 맞기 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신 마취를 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피부 미용 시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은 맞으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신 마취 후 시술을 받았을 뿐이다’라고 정확히 밝히며 일부 주장과 같은 불법적 프로포폴 상습 투약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박시연(34), 이승연(45), 장미인애(29) 등 여자 연예인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연예인 현영(37)은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9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시연은 총 185회, 현영은 총 111회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