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장재인(22)이 말초신경 손상으로 투병중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재인은 지난해 가을부터 말초신경에 손상이 왔고 지난 달부터 몸의 감각에 이상이 감지됐다. 장재인은 병원에서 신경 및 혈관계 검사 30여개를 받았고, 추가 진단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고려중이다. 현재 체력도 많이 달리고 몸 왼쪽에 마비증세가 심각한 상태로, 통기타를 잡는 것이 예전같지 않은 상태다. 장재인은 집중치료를 받고 통원치료를 하면서 연습과 작업을 조금씩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장재인이 최근 ‘슈퍼스타K2’ 동료인 김지수와 함께 불러 발표한 싱글 ‘김밥’의 방송 활동도 불투명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과 21일 예정된 음악 프로그램 출연도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며 “건강 회복에 우선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장재인(가수/작사가)
가수 장재인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말초신경손상으로 마비증상을 겪은 데다 혈관계 질환이 더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 특히 장재인은 현재 왼쪽 얼굴까지 마비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왼쪽귀는 잘 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가수/작사가) 가수 장재인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말초신경손상으로 마비증상을 겪은 데다 혈관계 질환이 더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 특히 장재인은 현재 왼쪽 얼굴까지 마비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왼쪽귀는 잘 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