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9개월을 끌어온 임단협이 타결됐단 소식에 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70% 오른 11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단협 장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6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울산(특수선 사업부 제외) 및 군산 지역 사업장 생산을 재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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