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병철(55ㆍ사진) 부산지방우정청장이 제29대 경북지방우정청장에 취임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 경북지방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이 신임 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 영동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지난 1986년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상공부, 산업자원부 산업배치과,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과장,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 부산지방우정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홍만표 전임 청장은 지난 6일자로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으로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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