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4분기 호실적에도 약세다.
17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블씨엔씨는 전날보다 0.87% 내린 2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에이블씨엔씨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22억원이라고 밝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당초 시장에선 마케팅 비용 축소가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지난 2개 분기의 성과를 통해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확신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비용 절감 움직임을 감안해 2015년 EPS 3% 상향조정했다.
반면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비용구조 개선이 시작됐지만 당초 기대보다 국내외 사업 이익률은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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