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미국 유명 잡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가 지드래곤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 자매지인 이 잡지는 특집 기획으로 ‘팝 고스 더 월드(Pop Goes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 출신은 아니면서도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팝스타들을 소개하는 이 기사에서 지드래곤은 캐나다 출신 에이브릴 라빈, 영국의 엘리 굴딩, 뉴질랜드의 로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9명의 팝스타 중 한명으로 소개됐다.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음악적 행보 등에 대해 주목한 헐리우드 리포터는‘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카니에 웨스트’를 언급하며 K-POP에서 지드래곤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미 지드래곤의 영향력은 아시아를 훨씬 넘어섰다고 표현했다.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는 특히 지드래곤의 정규 솔로 2집 ‘쿠데타(COUP D’ETAT)’ 가 빌보드 200에 랭킹됐던 사례를 예로 들며 디플로(Diplo), 바우어(Baauer),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등 세계적인 해외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호평했다.
지드래곤은 저스틴 비버와 작업한 미발표곡이 남아있음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으며 “가장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다. 그는 나의 유일한 아이돌이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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