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울산시는 ‘2015년 사회적 기업 육성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울산지역 사회적 기업은 총 95개(사회적 기업 35개, 예비사회적 기업 60개)이며 일자리 수는 1900개가 창출됐다.
‘2015년 사회적 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올해에는 51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회적 기업 20개(사회적 기업 5개, 예비 사회적 기업 15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400개 창출을 목표로 했다.
울산시는 우선 산업단지 입지, 맞벌이 가구의 증가에 따른 아동양육, 환경ㆍ자원 재활용 분야 등 사회 서비스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또한 재정지원사업과 관련,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워크숍 개최,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사회적 기업 친화적 환경 마련을 위해 1사 1(예비)사회적 기업 결연사업, 재능나눔(프로보노) 봉사단 운영, 사회적 기업 생산제품 우선 구매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예비 사회적 기업 모집을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재지 관할 구ㆍ군 경제일자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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