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스 코리아의 스누스, 경제 불황에 더욱 뜨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제 불황에 선뜻 창업이란 단어를 떠올리기 힘들다. 경제가 안 좋을수록 내수가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 실제로 경기가 안 좋아 점포창업을 시작했던 창업자들이 문을 닫는 사태는 줄줄이 벌어지고 있다.
이달 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자영업자 동향과 시사점’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가 전달보다 2만 1000명 줄어든 569만 7000명으로 집게 되었다. 이는 2011년 7월 이후로 폭발적 증가추세를 보이던 자영업자의 수가 감소추세를 보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60만개 창업, 58만개 폐업. 매년 60만 곳 중 2만 곳 뿐이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이 경기 불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해당 관련 전문가들은 베이비붐을 중심으로 창업으로 대동단결 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를 ‘경기둔화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 및 유망창업아이템을 선정하지 못한 점’ 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마디로 뻔한 창업아이템은 미래 창업으로서 가망이 없다는 것.
이런 극심한 경기 불황속에서 글로벌 무연담배기업 st&k의 스누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가장 부합하는 소자본 창업 및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st&k의 스누스는 200년 전통의 스웨덴 실내담배인데 연기가 나지 않아 간접흡연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과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제품을 잇몸에 끼워 넣는 사용상의 간편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원산지인 스웨덴과 최근 금연법이 강화되는 나라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신종 흡연 트렌드로 자리매김해 수 십 조원이라는 세계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 5월부터 st&k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될 스누스는 불경기 속 소자본창업으로 예비 사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담배 판매가 주 목적이니 점포창업임에도 큰 규모의 점포가 필요 없으며 유지비와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는 다는 것, 해외에서 검증된 유망창업아이템이라는 것, st&k와 세계에서 가장 큰 snus 대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는 점,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고집하는 200년 전통의 MADE IN SWEDEN이라는 것 등을 앞세워 불황속 뜨는 사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적 흐름도 한 몫하고 있다. 불경기일수록 담배 판매량이 늘어난다는 것과 국내 금연법과 담뱃값 인상을 배경으로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는 점, 전자담배를 필두로 한 담배 대체품 시장이 과거 몇 년 사이에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냈던 점이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액상을 구입해서 기화시켜 연기를 만들어내어 사용되는 담배대체품의 일종인데 금연법 규제로 실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 전자담배 부작용과 유해성논란으로 인해서 건강을 생각하고 전자담배를 구입했던 사람들에게 현실적인대안이 되지 못하는 부분, 전자담배의 가격 문제 등으로 인해 흡연자들의 시선이 st&k 스누스로 쏠리는 이유가 되고 있다.
오랜 경기 침체와 더불어 시대의 흐름에 적절히 부합하는 st&k의 스누스가 자영업의 계속되는 몰락 속에 뜨는 사업으로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창업자 및 예비 금연자들에게 기대되고 있는 바이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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