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부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동부그룹은 지난 20일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아이엠투자증권 매각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아이엠투자증권 인수전은 사모펀드(PEF)인 큐캐피탈 파트너스와 자동차부품, 수입판매 기업인 CXC를 비롯해 삼파전으로 진행하게 됐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동부증권 대형화를 추진하면서 그동안 인수합병(M&A)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예비 입찰에 참가해 타당성을 검토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5월 아이엠투자증권의 본 입찰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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