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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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성이 미영의 유산을 알게 될까?2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7회에서는 미영(송이우 분)의 언행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성과 미영은 함께 식사를 했다. 현성은 미영에게 메뉴를 고르라고 했고 미영은 메뉴를 쉽게 고르지 못했다.앞서 미영은 검찰 조사 스트레스와 혜빈(고은미 분)의 심부름 스트레스가 겹쳐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다.

미영은 아이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에 오열을 하면서도 이 진실을 현성에게 어떻게 알려야하나 고민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을 착각한 현성은 “입덧 때문에 그래?”라고 물었다. 미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현성은 미영에게 아기 옷을 건넸다. 그 옷을 보면서 미영은 착잡한 마음을 숨겼다.미영은 현성에게 유산을 어떻게 고백하나 입이 말라 웨이트리스를 불렀다. 미영은 물을 주문하려다가 다시 말을 바꿔 와인을 주문했다.그러자 현성은 의아해하며 “와인 마시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와인도 술인데”라고 저지했다. 그제야 자신의 상황을 깨달은 미영은 와인을 취소하고 물을 주문했다. 현성은 그런 미영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게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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