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심야시간대 지하철에서 취객과 졸고 있는 승객 등을 상대로 핸드폰과 지갑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혐의(특가법ㆍ절도)로 소매치기범 A(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14일부터 4월13일까지 밤늦은 시간대 서울지하철 7호선 종착역 구간인 신중동역에서 인천 부평구청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서 술에 취하거나 졸고 있는 승객들을 깨워주는 척하면서 호주머니 등을 뒤져 B(23) 씨 등 8명으로부터 스마트폰 7대, 지갑 등 6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르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2년 전 개인 사업 실패로 마땅한 수입이 없자, 생활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그 동안 지하철에서 승객들의 핸드폰을 몰래 훔쳐 1개당 7만원에서 20만원을 받고 장물업자 등에게 판매해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